강사 소개
이지영
디자이너
발표태백의 사신(四神) - 문곡역1962에서 시작하는 반나절 여행
대학 시절 그린 사신 캐릭터를 AI로 되살려, 태백의 불·바람·물·땅을 한 편씩 여행하는 이야기 콘텐츠로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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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태백에서 태어나고 자라 터전을 일구면서 지역의 이야기로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. 흩어져 있는 장소와 기억을 캐릭터와 이야기로 정리해, 사람들이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.
올해는 20년 전 대학 시절에 직접 그린 사신 캐릭터 네 명을 AI로 다시 깨워, 태백을 여행하는 이야기로 만들고 있습니다.
02
결과물
만든 것
- AI 영상 EP.01 「남주작과 꺼지지 않은 역의 불」(1분 30초)
- 사신 네 명의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
- 문곡역1962에서 용연동굴로 이어지는 반나절 여행 리플릿
- 아크릴 키링·스티커·엽서 굿즈 시제품
AI의 사용
- 세계관과 이야기·대사는 Claude로 정리
- 원작 캐릭터를 새로운 장면에 넣는 리마스터 시안 이미지는 챗GPT 이미지로 제작
- 태백사신 홍보용 웹페이지는 Claude 바이브코딩
- 마지막 정리와 굿즈 적용은 제가 직접 벡터로 마무리했습니다.
가장 신경 쓴 것
AI에게 새 캐릭터를 그려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, 20년 된 원작의 얼굴과 비율이 장면마다 변하지 않도록 지키는 데 AI를 썼습니다. 바꾼 것보다 바꾸지 않은 것이 이 작업의 기준이었습니다.